[풍경여지도] 서해안 시대의 중심 - 충남 당진 1부
서해의 일출을 따라 어선들이 고기잡이에 나서는 마을.
자연이 주는 바다의 선물인 갯벌 속에 숨은 보물 바지락을 캐보고, 봄의 신록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향기가 있는 여행.
제철 맞은 간자미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는 간자미 무침과 자연이 주는 봄의 선물인 향긋한 봄나물 비빔밥과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,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볼 수 있는 충남 당진으로 떠난다.
- 출사지로 유명한 서해의 해돋이 명소 왜목마을
- 1천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싱그러운 꽃과 나무의 터전 삼선산수목원
- 천주교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솔뫼성지
- 당진 앞바다의 별미 새콤달콤한 간자미 요리
- 바지락을 품고 있는 선착장 주변으로 펼쳐지는 넓은 갯벌인 용무치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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